일본 국민의 80% 이상이 핵무기를 '갖지도, 만들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는 비핵 3원칙의 준수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요미우리 신문이 지난 11, 12일 이틀 간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른 것입니다.
또 북한의 핵실험 이후 일본의 유력 정치인들이 주장하고 있는 핵무장 논의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이 51%로 찬성의견 46%보다 약간 높았습니다.
조만간 재개될 예정된 6자회담에 대해서는 74%가 북핵 문제의 해결을 기대할 수 없다고 응답해 회담 전망을 비관적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6자회담 개최시기에 대해 일본의 야치 쇼타로 외무성 차관은 다음달 8일 이전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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