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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7명, '자이툰부대 철군' 결의안 서명

"평화 정착·재건 지원 등 주둔 명분 사라져"

여야 의원 37명은 21일 이라크 자이툰부대의 철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결의안에서 이라크 종파간 내전이 격화되면서 파병 연장의 명분인 평화정착과 재건지원이 불가능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라크 주권정부 출범에 따라 유엔결의에 따른 주둔명분도 사라졌을 뿐 아니라, 이라크 파병이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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