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워런 비티(69)가 2007년 골든 글로브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다.
AP통신은 "배우, 감독, 작가와 프로듀서로서 활동해온 워런 비티가 제6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 공로상인 '세실 비 드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16일 보도했다.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최하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에 한 달가량 앞서 열리며 내년 제64회 시상식은 1월15일 열린다.
통신은 "비티는 이번 수상으로 통산 여섯 번째로 골든 글로브를 거머쥐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전통적으로 유명 인사의 딸에게 주어지는 '미스 골든 글로브'는 잭 니컬슨과 레베카 브로사드의 딸인 로레인 니컬슨에게 돌아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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