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과 독일은 유럽측이 내놓은 대 이란 제재 결의 초안을 논의했지만 합의도출에는 실패했다고 존 볼턴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밝혔습니다.
볼턴 대사는 이들 6개국이 3주만에 회의를 열어 영국과 프랑스, 독일이 내놓은 결의 초안을 논의했지만 진전을 보지는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결의 초안은 이란 핵프로그램 관련 인사들의 여행금지와 핵프로그램을 위해 일하는 이란 과학자들에 대한 금융제재 등을 담고 있으며, 중국과 러시아는 제재강도 완화를 주장하는 반면 미국은 강력한 제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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