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이 15일 3번째로 청구한 론스타 본사의 엘리스 쇼트 부회장 등 임원 2명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병훈 영장전담부장판사는 "한미 범죄인 인도조약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했고, 쇼트 부회장 등에 대한 기소에 필요한 범죄가 소명됐다"고 영장 발부사유를 밝혔습니다.
민 부장판사는 그러나 주가조작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회원 론스타코리아 대표와 탈세 의혹이 있는 정헌주 허드슨코리아 대표의 구속영장은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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