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당정, 내년도 남북협력계정 소폭 삭감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4일 내년도 남북협력기금 가운데 남북경협 등에 지원되는 협력계정의 예산을 올해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당정은 강봉균 정책위의장과 신언상 통일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렇게 합의했다고 노웅래 공보담당 원내 부대표가 밝혔습니다.

당정협의에 따른 내년도 남북협력기금 예산규모는 남북협력계정과 경수로계정을 합쳐 모두 1조8천364억 원으로 올해 보다 25.9%나 줄어든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는 경수로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대출사업 예산이 크게 줄어들어 경수로 계정 규모가 6천594억 원으로 올해 보다 47.9% 줄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