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했던 미국 주방위군이 이라크에 다시 투입될 수 있다고 스티븐 블럼 주방위군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블럼 사령관은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국방부의 새로운 계획에 따라 "이라크에서 복무했던 주방위군 전투여단이 다시 소집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24개월인 주방위군 복무기한이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 고위 관리는 국방부가 현역부대와 예비군등 이라크에 파견할 부대 명단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이들 부대가 앞으로 2년 동안 이라크 주둔 미군의 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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