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대북 제재 결의에 따른 사치품의 금수 대상으로 일본이 자동차와 악기류 등 20개 품목의 검토 리스트를 작성해 미국 측에 제시했다고 일본 NHK가 보도했습니다.
NHK는 6일 조지프 미 국무부 차관과 회담에서 일본 정부는 대북 공급을 금지할 사치품으로 자동차와 악기 외에도 술, 담배, 보석, 향수, 그리고 쇠고기와 참치 속살 등 20개 품목을 제시했으며 미국 측은 32개 품목을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양측 검토항목을 토대로 조속히 대상품목을 결정해 조만간 각 부처에서 최종 조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NHK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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