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10억 원 이상 고가 아파트 수가 8.31 대책 당시의 2배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11월 현재, 평균 매매가가 10억 원 이상인 서울지역 아파트는 모두 10만 9천166 가구로 8.31 대책 당시 5만 845가구의 2.1배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구별로는 강남구가 4만 2천244가구로 전체의 39%를 차지했고, 서초구 2만 2천74 가구, 송파 만 9천465가구, 양천 만 96가구 순입니다.
특히 강서구는 8.31대책 당시 26가구에 불과했으나 현재 1,248가구로 1년 2개월 만에 무려 48배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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