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예산 부족으로 시행이 어려워진 '여행바우처' 사업을 연장해야 한다는데 제주지역 업계의 건의가 모아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는 2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와 문화관광위원회 등 70여 명에게 여행바우처 연장시행 건의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협회는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바우처제도를 통해, 이용자 절반이상이 제주를 찾아 관광사업 활성화에 큰 보탬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시작된 여행바우처 사업은 근로자에게 여행비용 일부를 지원해, 여행 기회를 확대해주는 것으로 올해만 예산 20억 원이 상반기에 모두 쓰였을 만큼 호응을 얻었습니다.
(제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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