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빈민들을 위한 무담보소액대출사업을 주관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 서밋 캠페인'이 오는 2015년까지 하루 1달러 이하로 살아가는 빈민 1억7천500만명이 소액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997년 발족한 마이크로크레디트는 지난해 소액대출 고객이 1억 천 3백만명이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수혜자는 아시아 지역 출신이고 성별로는 여성으로 소액대출기관들 가운데 천 652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959개는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창시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그라민 은행 총재가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전세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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