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 당국이 은행 등 금융 기관들에 대해서 주택담보 대출 영업 경쟁을 자제하라고 경고했습니다.
김성화 금융감독원 은행감독 국장은 금융기관들은 주택담보 대출 위주의 영업 경쟁을 자제하고 경기둔화와 주택가격 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위험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금융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국민, 신한, 우리, 하나은행 등 네 개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 대출 잔액은 139조 천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1조 8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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