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들어서 수도권 중심으로 아파트 값이 급증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이 1조 9천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10월 30일을 기준으로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개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39조 1천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1조 8천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시중은행 관계자들은 각 영업점들이 연말 평가를 앞두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데다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연말까지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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