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운동권 출신 인사들이 간첩활동을 해왔고 그중에는 공당의 사무부총장도 포함돼 있어 놀라움을 줍니다.
그들은 주민을 굶주리게 만드는 김정일을 믿고 따른다니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런 비상식적 망상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이번에 밝혀진 몇몇 뿐일까요?
8-90년대 김일성 김정일 사상에 동조해 그들을 숭배했던 주사파 좌경 운동권들의 수가 수만에 이르렀던 사실을 상기해보면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붉은 혁명을 꿈꾸는 시대착오적 인사들이 많을 걸로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민족공조를 강조하는 시대니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와 한 국민을 이루고 있다니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그 중에 두 명은 민주화운동 공로자로 훈장까지 받았다죠.
북의 지령대로 대중을 선동하고 공작을 펴 왔다는군요.
그 많던 반미집회가 모두 그들의 작품이 아니었나 여겨지는군요.
이 사람들이 우리 사회 어디까지 침투해있을까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수사중이던 국정원장이 사표를 낸 상황이긴 하지만 공안당국은 구멍뚫린 국가안위를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수사에 임해야 하겠습니다.
국정원이 이번에 밝힌 사실을 언제 인지했는 지 발표 때까지 시간이 걸렸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간첩과 진보를 가려 주는 것이 진보의 불만도 불식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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