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의 이달 사망자수가 작년 1월 이래 가장 많은 100명을 기록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사망자수가 늘어난 것은 저항세력의 공격이 거세진데다 이슬람 단식월인 라마단을 맞아 치안불안 지역에 대한 미군의 순찰이 활발해졌기 때문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지금까지 월별 사망자수로는 미군이 팔루자를 대대적으로 공격한 2004년 11월이 13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국방부는 저항세력이 내달 7일 미 중간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최근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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