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 원료로 사용되는 농축 우라늄을 해외에 팔려던 중국인 2명이 체포됐다는 보도는 오보로 밝혀졌습니다.
중국 검찰은 우라늄 밀매혐의로 지난달 11일 구속된 장 모 씨 등이 팔려던 물건을 압수해 감정한 결과 우라늄 성분이 전혀 없는 골동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들이 자신들이 갖고 있던 농축 우라늄을 핵 연료봉으로 잘못 알고 해외 구매자에게 고가로 팔려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이들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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