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지역 아파트의 시가 총액이 전국 8개도 아파트의 시가 총액과 맞먹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이 부동산 전문회사 '조인스 랜드'의 자료를 분석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서울 강남 아파트 9만 6천여 세대의 총 시가는 102조원으로, 경기도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8개도의 아파트 시가 총액을 합친 114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 1년 동안 전국의 아파트 값이 평균 11%가량 오른 데 비해, 강남 아파트 값은 27% 상승해 평당 3195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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