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방코 델타 아시아은행의 북한 계좌 동결 문제를 6자회담의 틀 안에서 확실하게 푼다는 합의만 이뤄지면 6자 회담에 참여할 수 있다고 베이징에서 활동하는 북한의 한 핵심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의 최성 의원은 북·중관계와 남·북관계 분야에서 핵심적인 위치에 있는 북한 인사와 22일 베이징의 한 음식점에서 4시간 동안 면담했으며 이 인사가 핵문제와 6자회담이 잘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북한 인사는 북한 핵 프로그램의 1차적인 목적은 핵보유나 핵무장이 아니라 대미 협상용임을 밝혔으며 추가 핵실험 여부도 미국의 태도 여하에 달려 있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고 최 의원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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