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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한반도의 북핵 외교전

<8뉴스>

오늘(19일)로 북한 핵실험 열흘째, 추가 핵실험 움직임까지 포착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외교전이 한반도에서 긴박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외교장관이 서울을 찾아 대책을 협의했고 평양으로 날아간 탕자쉬안 중국 국무위원은 김정일 국방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먼저 서울 상황 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일 외교장관의 이번 방한은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를 이행하는 데 있어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남북경협문제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 구상과 관련한 이견차를 해소하는데 회담의 촛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평양의 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의 특사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한 중국의 탕자쉬안 위원은 지난해 7월과 올해 4월 이미 두차례 북한을 방문한 바 있는 북한통입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후 주석의 메시지와 함께 자신이 접촉했던 미국측의 의도도 함께 전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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