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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 일대 '재정비 촉진지구' 지정

서울시는 종로·중구 세운상가 일대 13만평을 '중심지형'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세운상가 중심부에 녹지축을 조성하고 차량 통행은 억제하면서 주요 보행로에 광장을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앞서 건설교통부는 17일 기존 뉴타운 지구 16곳을 재정비 촉진지구를 발표했으며 뉴타운 이외 지역이 촉진지구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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