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의 식수원인 대청댐이 지진에 취약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수자원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이진구 의원은 대청댐에 대한 한국 시설안전기술공단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상시 만수위에서 지진이 일어났을때 댐 설계기준이 제시하는 안정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진발생시 댐 콘크리트가 파괴되지 않도록 받쳐주는 힘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반 반력이 기준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내진 안정성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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