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완 기획예산처장관은 북한의 핵 실험에 따른 파장을 속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내년도 재정운용 기조의 변경을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습니다.
장 장관은 출입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예산안 편성 당시에 비해 내년도 성장률에 대한 어두운 전망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현 단계에서 재정운용 기조의 변화를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방예산에 대해서도 지원 우선순위는 달라질 수 있으나 규모 자체가 늘어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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