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차 핵실험을 실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해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일련의 지하 핵실험을 실시할 계획임을 중국 측에 통보했다고 미국 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고 북한이 2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차량과 인원의 움직임을 미국 정찰위성이 발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CNN도 미국 정보관리의 말을 인용해 북한 고위 군부 간부들이 '여러 차례의 실험'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으며 "많으면 3곳"에서 핵실험 준비일 가능성이 있는 움직임들을 첩보위성이 포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한 고위 관리는 북한의 핵실험이 임박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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