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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 잡스 "MS '준'은 한 수 아래"

미국 애플 컴퓨터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의 MP3플레이어 '아이팟'의 대항마로 개발해 다음 달 출시할 예정인 '준'에 대해 한 수 아래로 폄하했습니다.

잡스는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준'은 속도가 느려 '아이팟'의 경쟁 상대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잡스는 '준'의 속도가 너무 느려 낭만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노래를 틀면 "그 여자는 이미 일어나 떠난 후"라고 비꼬았습니다.

그는 음악 청취자 커뮤니티들이 '준'의 강점이라는 MS측의 주장 역시 '걱정거리'가 못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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