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 핵 위기 해소를 위해 북한을 고립시키거나 북한의 존재를 위협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 기고문에서 북한 핵실험 위기 해소를 위한 두 가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군사적 위협과 경제적 봉쇄를 강화해 북한 지도부가 핵을 포기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지만 중국과 한국이 북한 정권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고 북한을 자극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두 번째 방안으로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폐기하는 대신 미국은 북한에 적대적 의향이 없음을 확고하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밝혀 관계 정상화를 추진하는 것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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