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달중 콜금리 목표를 현행수준인 4.5%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콜금리는 지난해 10월부터 다섯 차례 인상된 뒤 두 달 연속 동결됐습니다.
금통위가 콜금리 동결 결정을 내린 것은 경기지표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에서 북한 핵실험이란 악재마저 돌출된 점이 반영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특히 재정경제부가 경기 부양을 검토하는 등 정책 기조 변경을 고려하는 상황에 보조를 맞추는 조치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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