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느다란 실크 조각에 몸을 맡긴 두 남녀, 한 쌍의 나비 같습니다.
순회 공연을 통해 서커스, 마술 등으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상하이 서커스단.
12m 높이에서 돌아가는 거대한 바퀴!
그 위를 걷고 있는데요, 아찔하죠?
[관람객 : 중국에서 봤고, 제주도에서 봤고, 세 번째 보는거예요.]
[관람객 : TV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완전 감동 두 배(입니다.)]
현대무용에 가까운 몸짓언어와 화려한 조명, 감각적인 무대로 현대 서커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상하이 아트서커스'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 경기장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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