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한글 제정 560돌을 맞아 일제히 논평을 내고 한글날의 국경일 승격을 축하하면서 한글 사랑을 호소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한글 창제정신에 따라 우리말에 남아있는 외래어의 잔재들을 정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올해 한글날은 민족적 자긍심을 다시한번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은 "외래어 범람 등으로 한글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는 점은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은 "세계 최저수준의 문맹률과 높은 수준의 국민 교육수준은 모두 한글 덕분"이라며 "한글날을 다시 휴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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