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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시내버스 연장 운행

<앵커>

최대 아흐레나 되는 긴 명절 연휴지만 귀경길은 역시 혼잡한 것 같습니다. 서울시는 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과 시내버스 운행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김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족 대이동이 마무리되는 귀경길.

연휴 마지막 사흘인 6, 7, 8일,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는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됩니다.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운행량은 평소보다 20% 정도 늘어납니다.

모레(9일) 새벽 4시까지는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됩니다.

늦은 성묘객들을 위해 용미리와 벽제 망우리 등 공원묘지를 오가는 버스도 평소보다 증편됩니다.

남부터미널-서초 나들목, 사평로 삼호가든 사거리-반포 나들목 구간에는 내일 자정까지 버스 전용차로가 임시로 만들어집니다.

고속버스의 진입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고속도로 상황은 시내 곳곳에 설치된 도로 전광판을 통해서도 시시각각 제공됩니다.

서울시는 모레 오전 9시까지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역과 터미널, 백화점 주변에서 택시 불법 운행과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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