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동쪽에 7천명 가량의 유대인 마을이 있는 것을 아십니까.
역사와 동족으로부터 잊혀진 이들은 이런 소규모임에도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켜왔는데요.
자신들이 구약 성서에 나오는 요셉의 아들로 2천 7백년전 앗시리아 제국이 추방했다는 므나세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 뒤 인도에 정착했지만, 19세기부터 뿌리찾기 운동이 일어나 현재까지 8백명 가량이 신이 계시한 '약속의 땅'이라고 믿는 이스라엘로 이주했습니다.
그러나 인도와 이스라엘 정부가 이들의 집단 이주를 달가워하지 않는데다, 이스라엘에서도 동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국 상하이 인근에 영국의 거리를 그대로 본딴 마을이 들어섰습니다.
템즈 타운이라고 이름지어진 이 거리엔 조지아와 빅토리아 양식의 전형적인 영국 건물들이 들어섰고, 처칠 수상의 동상까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새 마을이 영국과 중국 간에 저작권 논쟁을 일으킬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요.
신문에 난 이 마을의 사진에서 자신의 가게를 그대로 모방한 건물을 발견한 템즈 강변의 한 전통 술집 주인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 주인은 자신의 고유한 술집 외관이 허락없이 모방된 것은 도용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본에서 순금 발 마사지기와 아령이 나왔습니다.
긴자의 유명 보석상이 만든 3kg짜리 순금 발 마사지기는 한 개에 1억 2천만원.
그보다 조금 싸게 나온 은 마사지기도 5백만원이나 합니다.
제조사측은 순금 표면이 혈액 순환을 돕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데 있어 전통적인 발 마사지기 재료인 대나무보다 탁월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그 말을 믿고 이 세트를 구입하고도 쓸 돈이 남는 부자라면 6천 8백만원짜리 순금 아령도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야생동물보호센터에 경사가 났습니다.
이 센터가 키워온 치타가 여섯 마리의 새끼를 낳은 것입니다.
치타는 많아야 한 번에 네 마리 정도를 낳기 때문에 여섯 마리가 한꺼번에 태어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입니다.
이 센터에서 치타가 태어난 것은 개원한 지 17년만에 처음이라 센터측은 더욱 기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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