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교협회 핵 전문가인 찰스 퍼거슨 박사는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한 번이 아니라 여러 차례 실시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퍼거슨 박사는 '미국의 소리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정치적 위험을 무릅쓰고 핵 실험을 강행한다면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수 차례 실험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퍼거슨 박사는 "북한이 보유한 플루토늄 양이 8~10개의 핵탄두를 만들 수 있는 정도로 제한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북한은 2-3차례에 걸쳐 서로 다른 핵탄두 실험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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