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앞두고 사과, 배, 밤 등 제수용품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정경제부가 주요 추석 성수품 가격과 공급실적을 집계한 결과 지난 2일 기준으로 사과 10개 가격은 2만4천 원으로 1주일 전에 비해 4.4% 올랐습니다.
배 10개 가격은 2만6천 원으로 1주일 전보다 2.6% 올랐고, 밤 1kg 가격은 4천4백 원으로 3.4% 올랐습니다.
반면 무, 배추, 대추, 돼지고기, 닭고기, 오징어, 조기 등 대부분 성수품의 가격은 정부가 가격 안정을 위해 농협, 수협 등을 통해 평상시보다 공급을 5배까지 늘림에 따라 가격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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