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아나운서의 스포츠 연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스포츠>
설기현 선수가 어제(1일) 2호골을 터트렸습니다. 설기현 선수는 어제 런던에서 벌어진 웨스트 엠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경기시작 1분 18초 만에 선제 결승골을 넣었는데요. 지난 9월 16일 데뷔골을 터트린 후 두 번째 골이었죠? 그래서 레딩 FC는 1대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설기현 선수는 팀 내 득점 2위, 도움은 공동 2위가 됐습니다.
오승환 선수가 시즌 최다 세이브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오승환 선수는 어제 현대전에서 5대0으로 앞선 8회 2사 말루 위기에서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47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작년 주니치 드레곤즈의 이와세 히토키가 기록한 일본 프로야구 시즌 최다 세이브를 넘어서 아시아 세이브 최고수로 우뚝 서게 됐습니다.
<연예>
배우 김수로 씨가 어제 결혼을 했습니다. 김수로 씨는 서울예전 대학시절에 만난 이경화 씨와 13년 동안이나 사귀어 왔는데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신혼여행은 미루고 대치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고 하네요.
탁재훈 씨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하와이 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아서 영화배우로써 국제 무대에 데뷔한다고 합니다. 하와이 영화제에서는 '맨발의 기봉이'가 상영되고 '가문의 부활'도 상영된다고 하는데요. 탁재훈 씨, 이제는 가수 탁재훈이 아닌 배우 탁재훈이 됐습니다. 곧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할 것 같은데요?
지난달 30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동방신기의 무료 쇼케이스에 무려 4만 명이나 몰렸다는 소식인데요. 이날 동방신기를 보기 위해서 몰려든 해외팬들도 12개국 1천여 명에 달했다고요. 지방팬들이 타고 온 버스만도 150대에 달했다고 하고요. 팬들이 가져온 선물만도 5톤 트럭 두 대 분량이었다고 하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기부팔찌도 1만 여점이나 팔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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