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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노인 일자리 11만개 생긴다

공익형 일자리 줄고, 복지형 일자리 늘어

내년에 정부 주도로 11만 개의 노인 일자리가 만들어집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에 75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정부가 임금을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 11만 개를 창출하는 등 오는 2010년까지 민간부분을 포함해 모두 38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도 정부 지원 일자리의 경우 방범순찰 등 공익형 일자리의 비율이 올해의 55%에서 45%로 줄여지는 대신 문화재 해설 등 교육형 일자리와 독거노인 보호 등 복지형 일자리는 40%로 확대되고 나머지는 지하철 택배 등 자립지원형 일자리로 채워집니다.

복지부는 또 내년에 4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독거노인을 위한 '가사 도우미' 만 명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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