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현지 브로커와 연계해서 브라질 여권과 시민권을 부정발급한 혐의로 37살 반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9년 서울 무교동에 사무실을 차린 뒤 한 건 당 4백만 원에서 4천만 원씩 받고 브라질 여권과 시민권을 발급해 모두 5명으로부터 1억 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권발급을 의뢰한 사람 가운데는 자녀를 외국인학교에 입학시키려던 학부모와 신용불량자 등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현지 브로커와 연계해서 브라질 여권과 시민권을 부정발급한 혐의로 37살 반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9년 서울 무교동에 사무실을 차린 뒤 한 건 당 4백만 원에서 4천만 원씩 받고 브라질 여권과 시민권을 발급해 모두 5명으로부터 1억 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권발급을 의뢰한 사람 가운데는 자녀를 외국인학교에 입학시키려던 학부모와 신용불량자 등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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