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할 경우 거의 완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유방암학회는 1993년부터 2002년까지 10년 간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4만 6천355명을 대상으로 5년 간 상대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83.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방암을 1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98.2%에 달해 유방암 완치를 위해선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방암학회 측은 조기진단 환자가 증가한 데다 국내 치료기술이 향상돼 유방암 완치율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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