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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일본 유니세프에 공연 수익금 기탁

남성 5인조 그룹 SS501(김현중·김형준·김규종·박정민·허영생)이 일본 첫 단독 콘서트 수익금 일부를 일본 유니세프에 기탁했다.

SS501은 16~17일 일본 오사카 국제회의장 그랑큐브 메인홀에서 열린 'SS501 재팬 1ST 콘서트-스텝 업(STEP UP)' 무대로 본격적인 일본 진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들은 데뷔 음반도 내지 않았는데 2회 공연 6천석을 꽉 채워준 일본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18일 오후 1시30분 오사카에 위치한 유니세프를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SS501의 소속사인 DSP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와 멤버들의 뜻에 따라 공연 수익금 일부를 전달하기로 했다"며 "유니세프를 둘러보고 기부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SS501은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1월13~14일 5천석 규모의 도쿄 국제포럼에 이어 나고야·삿포로·후쿠오카를 돌고 난 후 다시 도쿄에서 막을 내리는 순회 공연을 펼친다.

일본 데뷔 싱글은 내년 봄 발매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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