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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바깥쪽에 첫 남북합작공장 준공

개성공단 바깥 지역에 남북합작공장이 처음으로 건립됐습니다.

주식회사 태림산업은 북한의 개선총회사 등과 26일 오전 11시, 개성시 덕암리에서 '아리랑태림 석재합영회사' 준공식을 갖고 석재 가공품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석재가공 공장은 개성공단 바깥쪽에 위치한 것으로, 북한이 개성공단 바깥쪽에 공장 건립을 허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북한은 그러나 26일 석재공장 준공식에 참석하려던 우리측 국회의원과 정부 당국자들의 방북은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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