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로 축출된 태국의 탁신 전 총리가 해외 순방에 나서면서 쿠데타에 대비해 비행기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화물을 싣고 갔으며 현금 등 재산을 싣고 나간 것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태국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탁신은 쿠데타가 일어나기 열흘 전에 외국 순방을 위해 전세기를 타고 출국했으며 이후 쿠바에서 열리는 비동맹 정상회의에 참석할 일부 고위 관리들을 태운 다른 항공편이 추가로 방콕을 출발했습니다.
태국 공군 대변인은 "두 차례의 항공편은 모두 공군 비행장에서 출발했으며 두 항공편에 실린 화물의 양은 정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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