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노폴리'에 출연한 모델 김민승이 의류 브랜드 '에카본'을 선보인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김민승은 패션 감각을 살려 10월 초 에카본을 론칭,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오프라인 매장도 계획중이며 수익의 30%는 모델협회에서 후원하는 소아백혈병환자 돕기 기금으로 기탁한다.
에카본은 '웃는 얼굴의 마음'이란 뜻을 지닌 조합어.
김민승은 "에카본은 편안하고 감각적이며 세련된 스타일의 옷"이라며 "젊은 남녀 공용 브랜드는 10월, 정장 브랜드는 내년 봄 출시한다. 또 중국·일본 등 해외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20~30대 젊은층이 즐겨 입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김민승은 '이수일과 심순애' '엘렉트라' '메두사의 눈물' 등의 연극, '복제인간 10407' '길을 가다' '고층빌딩' 등의 단편영화, 버팔로·오비라거·LG 기업광고·1633 콜렉트콜 등의 TV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탤런트 겸 가수 이혜영은 의류브랜드 '미싱 도로시'를 출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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