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 정부는 태국의 우리 교민과 주재원들에게 신변안전에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박진원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교민과 주재원들에게 신변 안전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현지 공관을 중심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주 태국 대사관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현지 공관과 교민, 주재원들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비상 상황 발생시 즉시 공관에 연락할 것 등 신변 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현지를 여행중인 우리 국민들의 피해가 없는지에 대한 확인 작업도 시작했습니다.
외교부 본부차원에서도 아시아 태평양국 동남아과를 중심으로 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외교부는 정확한 사태 파악을 위해 오늘(20일) 오전 주한 태국 대사를 불러 상황 파악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현지 우리 교민들과 주재원들의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태국 치안 당국이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한다는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