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컴퓨터 제조업체 도시바는 자사 노트북 컴퓨터에 장착된 소니 충전지 34만 개를 충전 성능상의 문제 때문에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시바는 일부 전지들이 충전 도중 더 이상 충전이 되지 않거나 전혀 충전이 이뤄지지 않는 현상을 보였다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나 다른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리콜 대상인 노트북 컴퓨터는 올해 3월부터 5월 사이에 만들어진 '다이나북'과 '새틸라이트' 제품으로 미국에서 10만 대, 일본에서 4만 5천 대가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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