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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태풍 '산산' 동해 먼 바다로...

태풍 산산은 동해 먼바다로 물러갔습니다.

울릉도·독도에서 북동쪽으로 200km 이상 태풍이 멀어진 상태인데요.

태풍의 강풍반경에서 벗어나면서, 우리나라 지방으로는 바람이 잦아들고, 비도 무척 약해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동해 해상에만 태풍과 풍랑특보가 남아있는 상태고요.

그 밖의 지역에서는 서울·경기를 비롯한 일부지역에서, 약하게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19일)은 이 비가 모두 그치면서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고요.

당분간 한낮에만 약간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각 지방의 내일의 날씨입니다.

밤 사이 비가 그치면서, 내일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은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강릉은 흐린 뒤 개겠고, 청주와 충주, 대전은 쾌청하겠습니다.

호남지방은 내일 아침, 안개가 짙은 곳이 많겠습니다.

제주도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입니다.

울릉도·독도는 내일 오전까지, 10~30mm의 비와 강풍이 이어지겠습니다.

영남지방은, 오전에 흐린 뒤 점차 개갰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콘택트 렌즈 오래썼는데 라식수술 가능할까?>

[이정규/중앙대학교 병원 안과 : 소프트 렌즈를 오래 착용한 경우에는 검은 눈동자(미각각막)의 혈관이 자라 나오거나 각막 두께가 일시적으로 얇아지는 경우가 있어 상담이 필수입니다. 라식수술 검사를 받기 전에는 하드 렌즈는 3주 정도 소프트 렌즈는 2주 정도 착용을 중단한 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내일의 세차지수입니다.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를 되찾겠는데요.

당분간 비소식이 없어 세차지수는 높은 편입니다.

백령도의 날씨는 갰지만, 서울과 그 밖의 수도권 내륙은 오늘 밤까지는 약하게 비가 이어지겠고요.

내일 새벽부터 날이 개면서 내일 출근길은 쾌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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