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일본 남부에 상륙했던 태풍 산산의 영향으로 적어도 9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으며 26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밤사이에 약화됐지만 여전히 최대시속 126km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또 18일 지역에 따라 시간당 최고 100mm의 폭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태풍이 동해에서 북동진하고 있어서 19일 홋카이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아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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