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백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한 기업체 224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추석 평균 휴무일수가 4.5일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3.3일보다 1.2일 늘어난 것으로, 추석연휴가 있는 주중에 끼어 있는 개천절과 그 앞뒤 날을 모두 휴가로 주는 기업이 많은 데 따른 것이라고 경총은 분석했습니다.
추석 상여금을 주는 기업은 72%로, 지난해의 67%에 비해 소폭 늘었으며 상여금 지급 수준은 기본급 대비 87% 였던 지난해와 비슷한 86%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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