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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동 미사일 발사는 실패" 최종 결론

<8뉴스>

지난 7월 5일 북한이 발사했던 대포동 2호 미사일은 비행중에 공중에서 부러져 해안가에 추락해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당시 세 번째로 발사된 대포동 2호가 40초 동안 정상비행을 하다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사대로부터 2km 이내인 동해안 인근 해안에 추락했다고 그동안의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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