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한 20대 여성이 공기총으로 자살을 시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공기총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관련 법규에는 문제가 없는지 KNN 표중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남 김해 진영읍의 한 밭에서 공기총이 발사된 것은 어제(14일) 저녁7시 반.
24살 홍 모양이 머리에 공기총을 쏴 자살을 시도했다 스스로 119에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배대호/김해경찰서 진영지구대 : 현장에 엎어져 있었습니다. 30m 떨어진 집 입구에서...]
홍양은 부산의 한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중태입니다.
홍양은 지난 7일 경찰에 사냥용이라며 총기소지 허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곧바로 인근 총포상으로 달려가 총기를 구입했고 일주일 후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홍양이 산 공기총은 구경 5밀리미터로 개인이 항상 소지할 수 있습니다.
[총기류 담당 경찰 : 5.5구경은 같은 경우는 주요부품을 경찰서에 영치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총은 본인이 집에 보관하거나 총포상에 맡겨두든지 하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총기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경찰이 총기류 전체를 영치 관리할 수 있도록 법규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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