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권장량의 비타민 D 복용이 췌장암 위험성을 절반 정도 줄일 수 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헬스데이 뉴스는 미국 다나 파버 암연구소의 연구팀이 약 12만 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연구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비타민 D를 매일 150 IU 이하로 복용한 사람들에 비해 150에서 299 IU를 복용한 사람들은 췌장 악성종양 위험성이 22% 낮았고 300에서 449 IU를 복용한 사람은 43%나 낮았다고 연구팀은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비타민 D를 하루 400 IU 이상 복용해도 췌장암 위험성은 더 이상 낮아지지는 않았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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