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이 머리에 관통상을 입은 스스로 119구급대에 신고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4일 저녁 7시 20분 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61살 홍 모 씨의 텃밭에서 홍 씨의 24살짜리 딸이 공기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쏜 뒤 휴대전화로 119구급대에 직접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홍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 중태입니다.
경찰은 홍 씨의 딸이 평소 죽고 싶다는 말을 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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