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중 가장 쾌적한 시기,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꼭 가져가고 싶어하는 것, 바로 '가을날씨'인데요.
이렇게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에 접어들면서,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요즘 야외 결혼식이나 운동회가 많이 열리고요.
특히 가을 이사철을 맞아서 부동산도 들썩이는 것 같습니다.
또, 가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축제인데요.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가을의 지역 축제가 막을 열게 됩니다.
하지만 주말 날씨가 그리 썩 좋지만은 않은데요.
토요일의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구름이 많거나 흐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일요일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제주도의 경우만 반대로, 토요일에 비가 내린 뒤, 일요일에 날씨가 점차 개겠습니다.
각 지방의 내일(14일)의 자세한 날씨입니다.
내일(14일)도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후에는 약간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강릉은 오후 한 때 비가 조금 내리면서, 선선하겠습니다.
청주, 충주, 대전은 맑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는, 구름이 많거나 흐릴 것으로 보이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부산, 울산, 대구는 오전 한 때 비가 조금 내리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검버섯, 더는 저승꽃이 아니에요>
[이가영/강북삼성병원 피부과 : (피부)검버섯은 나이가 들면서 자외선 노출부위인 얼굴과 손에 흔히 생깁니다. 검버섯은 표면이 매끄럽거나 약간 울퉁불퉁한 갈색의 병변으로 나타나고 얇은 비늘이 덮여 보이기도 합니다. 치료는 화학적인 박피술이나 냉동요법, 전기소작술 등이 있고 요즘에는 쉽고 간편한 레이저 시술이 많이 이용됩니다.]
내일의 세차지수입니다.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예상돼 세차하기도 좋겠는데요.
단 동해안 쪽으로만 비 소식이 있어서 세차지수가 낮습니다.
수도권 지방은 내일도 오후에는 약간 덥겠습니다.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고요.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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